직장인 투잡 붐 일면서 블로그만들기, 온라인마케팅 교육에 대한 관심도 증가

아크로팬 : 이진희 | 기사입력 : 2017년 02월 27일 13시 19분

작년 불황과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전체 중에 40만여명이 넘는 직장인들이 투잡 시장에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투잡도 모자라 쓰리잡, 포잡에 뛰어드는 직장인들도 다수 있었다. 그러나 불경기가 계속되면 투잡 일자리마저도 여의치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투잡이나 부업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직장인 평균 소득보다 낮은 저임금, 혹은 중저임금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업종군으로 본다면 단순노무직이나 일용직, 서비스업에 대부분 많이 몰려 있었다.

직종별로는 단순노무직(27.7%)이 가장 많았고, 서비스업 및 판매업(23.2%), 관리 및 전문직(22.9%), 사무직(13.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전체 직장인 중에서 부업을 하는 비율은 1.5%로 글로벌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을 제외하면 가장 낮았다. 이는 경기침체 및 불황으로 기업들의 고용사정 악화에 따라 경기가 나쁘면 그 여파로 부업도 갖기 어려운 것으로 분석했다.

이런 악화된 부업 시장에 부업아이템을 제공하는 업체가 있으니 바로 마케팅사단이다.

마케팅사단은 온라인마케팅, 바이럴마케팅 전문 강의 사이트로 각 영역별로 담당 강사들이 해당 마케팅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지고, 이론뿐만 아니라 실전에 언제든지 적용될 수 있는 강의를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마케팅사단에서 교육을 받게되면 초보자던 전문가던 온라인마케팅 부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컴퓨터와 인터넷만 연결이 된다면,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다. 즉, 개인의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돈을 벌 수가 있다는 것이다.

마케팅사단의 이창규 대표는 “온라인마케팅이라고 하면, 괜히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만 할 수 있다는 선입견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말그대로 선입견이며, 마케팅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라 하더라도 누구나 마케팅사단의 온라인마케팅 강의를 듣게되면, 일 한만큼 돈을 벌어갈 수 있다.”라고 하면서, “한 번 마케팅사단의 수강생이 되면 오랫동안 온라인마케팅 부업, 혹은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평생동안 그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국내 온라인마케팅은 모바일의 진화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고 있으며, 블로그, sns, 카페, 커뮤니티, 유튜브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컨텐츠가 부각을 드러내는 고퀄리티 컨텐츠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인지도가 점점 더 확산이 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모바일 시장, 온라인마케팅 경쟁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양한 채널을 섭렵할 수 있는 온라인마케팅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각종 모바일 어플에 대한 관심과 sns, 블로그, 커뮤니티, 포스트 등의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에 대한 전문화된 교육이 되어 있어야 현재의 불황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마케팅사단에서는 온라인마케팅 강의에 대한 전문화 교육 커리큘럼 제공뿐만 아니라, 고시클래스에서 제공하는 공무원, 자격증 강좌 1년 무료 수강권과 모든에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IT강좌 1년 무료 수강권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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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창업 등에 대한 정보, 온라인마케팅 강의에 대한 정보 등등, 이 외에도 마케팅사단에 대해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내용을 알 수 있다.

이진희 Acrofan 기자 onnews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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