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투잡 알바아이템, 온라인마케팅 부업이 트렌드로 떠올라…
박성준 기자mediapark@ekn.kr 2017.03.22 15:05:56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17년 새해도 1/4분기를 마무리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경기침체는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 처해있는 현실이다. 거기에다가 고용불안에 대한 두려움 등이 크게 증가하면서 주된 일자리 외에 부업을 갖는 ‘멀티잡(multi-job)족’, 혹은 ‘투잡(two-job)족도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이 2017년 2월 부업을 하는 사람들의 현황과 특징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침체, 산업구조변화와 고령화 현상 등이 맞물리며 과거에는 메인 일자리 하나에만 집중하면 되던 때와는 달리 여러 일자리를 겸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월세 등을 비롯해 빠르게 상승중인 필수생활비에 비해서 오르지 않는 소득에다 부족한 생활비를 벌충하고 퇴직 이후나 노년의 삶을 대비할 수 있는 창업꺼리나 직업 등을 구하기 위해서 부업을 원하는 직장인들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본업은 정규직이면서 퇴근 이후나 짬짬이 부업을 하는 사람들의 비중은 약 1% 내외지만, 비정규직이나 계약직 등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의 부업률은 정규직보다 2배 이상 높으며, 이 중에서 특수 고용직 부업률은 3%를 훨씬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직장인이 투잡으로 부업이나 알바를 같이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제약이 많이 따르게 되는데, 직장 혹은 기존에 하던 일의 수익활동과 병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 장소, 조건 등에 대한 제약과 압박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이에 최근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누구나 기본적인 마케팅 교육만 받으면 안정적인 직장인 투잡, 부업꺼리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마케팅사단의 온라인마케팅, 혹은 바이럴마케팅 교육을 통해서 알바, 투잡 관련 교육을 이수한 후에 실전에 투입되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않는 동시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이 방식은 10년간의 온라인마케팅 노하우를 담은 CPA마케팅 전문 사이트 디비모아와 함께 노하우를 공유하여 수강생들에게 100% 리얼로 전수하고 있어 직장인 투잡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마케팅사단에서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받은 교육생들은 초보자, 전문가 할 것없이 배운 내용 그대로를 활용해서 온라인마케팅 부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각 개개인이 노력한 만큼 수익을 벌어 갈 수 있는 구조다.
마케팅사단 이창규 대표는 “온라인마케팅은 전문가나 경험이 많은 마케터 직종에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마케팅사단의 교육은 입문 초보자나 전문가나 누구에게나 맞춤 교육이 가능하며, 교육 이수후에 배운대로만 하면 누구나 노력한 만큼의 수익을 벌어갈 수 있다. 특히, 한 번의 교육으로 이해할 수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서 평생 AS 제도를 도입해서 실시하고 있으니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케팅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라 하더라도 누구나 마케팅사단의 온라인마케팅 강의를 듣게되면, 일 한만큼 돈을 벌어갈 수 있다”라며 “한 번 마케팅사단의 수강생이 되면 오랫동안 온라인마케팅 부업, 혹은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평생동안 그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대한민국은 모바일 사용자 4천만명이 넘는 시대를 살고 있으며, 이에 온라인마케팅은 일상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다. 경쟁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종 모바일 어플에 대한 관심과 SNS, 블로그, 커뮤니티, 포스트 등의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에 대한 전문화된 이해가 반드시 수반되어 있어야 현재의 불황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마케팅사단에서 수강 등록 시, 고시클래스에서 제공하는 공무원, 자격증 강좌 1년 수강권과 모든에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IT강좌 1년 수강권을 수강생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직장인투잡, 부업, 창업 등에 대한 정보나 아이템, 온라인마케팅에 대한 정보 등등, 다양한 지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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