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사단, 온라인마케팅 활용한 재택알바 운영시스템 도입
2017-05-31 11:08:57
전소영 기자
(press@betanews.net)
지난 2월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직장인 가운데에도 부업을 하는 사람은 40만명이상이며, 이 중에서도 특수고용 3.0%, 시간제 2.5%, 비정규직 2.0%로 정규직 1.0%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결과가 나왔다.
지금도 인터넷에서 직장인 부업이라고 검색만 해봐도, 직장인 재택알바, 직장인 투잡, 투잡알바 등이 연관검색어로 뜨고 있다. 이는 그만큼 부업이나 알바를 해서 제 2의 수익처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부업을 가지려는 가장 큰 이유는 ‘월급으로는 생활이 힘들어서(55.6%)’가 가장 많았고, ‘돈을 넉넉하게 쓰고 싶어서(33.8%)’가 그 뒤를 이었다. 결국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비교적 안정적인 일자리인 정규직 직장인중에 80.2%가 고용상태가 불안하게 느껴진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만약, 이런 사람들에게 큰 노력 없이 부업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말해준다면 어떨까? ‘댓글 알바 사이트’에 달린 홍보문구다. 댓글을 단 만큼 포인트를 누적하고 그것을 현금으로 주는 신종 아르바이트다.
해당 업계 관계자는 “월 1000만원 정도의 수입도 가능하다”고 사람들을 유혹한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좋은 일거리지만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비현실적인 시스템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빈번하다. 또, 이러한 형태의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돈이 제대로 입금되지 않았다”, “갑자기 업체 측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글들을 찾는 게 어렵지 않다.
그렇지만 정식하게 차곡차곡 신뢰를 쌓아 시스템을 만든 모범 업체도 있으니 바로 마케팅사단이다. 마케팅사단은 10년간의 온라인 CPA 마케팅 노하우를 담은 ‘디비모아’를 통해 질 높은 실전 온라인 마케팅 강좌를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또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 후 실전에 투입해 빠르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청 인가 원격평생교육기관으로 알려졌다.
지금 국내 온라인마케팅 시장은 모바일마케팅을 필두로 바이럴마케팅, 블로그마케팅,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믹스 시장, 그리고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컨텐츠가 돋보이는 컨텐츠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점유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그 확산속도도 매우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마케팅사단 이창규 대표는 “마케팅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수 있는 요즘 같은 경쟁 시장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블로그, sns, 커뮤니티 등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 계속되는 불황 속에 자생할 수 있는 마케팅 능력이야 말로 반드시 필요한 핵심포인트”라고 말했다.
현재 마케팅사단에서는 직장인부업, 재택알바 등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무리 초보자라도 마케팅사단 온라인마케팅 정규 교육만 잘 받으면, 누구라도 노력한만큼의 돈을 벌어갈 수 있도록 하고, 한 번의 교육으로 이해할 수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서 평생 AS제도도 도입하고 있다.
지금 마케팅사단에서 온라인마케팅 강좌를 신청하게 되면, 공무원교육 전문 고시클래스 1년 무료 수강권, IT교육의 강자 모든에듀 1년 무료수강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외에 더 자세한 정보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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