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사단, 소상공인 맞춤형 온라인마케팅 교육지원 프로그램 구축
온라인마케팅 교육시장을 선도해온 마케팅사단은 소상공인들과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한 온라인마케팅 전문교육프로그램을 리뉴얼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내의 광고시장은 12조원을 넘어섰다. 그중에서도 인터넷·모바일 등 온라인을 통한 광고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정책홍보, 공기업, 대기업 등은 물론이고 정치인, 연예인 등의 개인 홍보까지 온라인 마케팅이 오프라인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며 자리 잡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의 소비자들은 식당은 물론이고 천원짜리용품부터 몇 천만 원에 이르는 자동차를 구매할 때도 온라인에서 정보를 습득, 확인하고 소비한다. 온라인 마케팅 없이는 아무것도 홍보 할 수가 없고, 홍보가 안 되는 상품은 당연히 소비자로부터 외면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흐름을 소상공인들도 모를 리 없다. 하지만 비용, 시간적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 외부업체에 모두 맡기자니 부르는 게 값인 비용이 너무 커 지속적인 유지가 힘들고, 혼자 해보려니 시간만 허비하고 큰 효과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한다. 그동안 마케팅사단에서는 이런 수요에 맞추어 소상공인 맞춤형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하고 지원해왔으나 사업장마다의 특성과 온라인마케팅의 흐름변화에 맞는 지속적 컨설팅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했다.
각각의 사업장 상황에 맞는 마케팅컨설팅과 블로그와 유튜브, SNS, 스마트스토어 등을 결합한 효과적인 온라인마케팅을 교육하고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새로이 구축하여 제공한다. 온라인강좌로 채널별 기본교육을 받고 사업장에 맞는 컨설팅을 진행하여 마케팅을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이후 담당 전문 강사와 언제든지 1:1로 컨설팅 받고 개선해야 되는 사항들을 수정하며 온라인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평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은 최소비용으로 온라인마케팅을 오랜 기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사업장 규모가 커져 대행업체를 이용 하더라도 비용과 효과는 180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온라인마케팅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이해하는 안목과 그에 맞는 대책 없이는 이 경기불황을 이겨낼 수가 없다. 변화 없이 보수적인 태도만으로는, 도태 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나무 위에 감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은 나의 사업장을 운에 맡기는 격이다. 사다리를 만들어 나무에 오를 준비와 도전 정신이 필요한 시기다.
현재 마케팅사단은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에 대한 전문교육 커리큘럼, 소상공인 평생지원시스템뿐만 아니라 수강생에게는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IT전문 강좌 사이트인 ‘모든에듀 1년무료수강권 제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온라인마케팅정보, 강좌정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대표전화로 상담신청을 하거나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상담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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